데일리안은 합리적 보수의 이념을 추구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너도나도 진보를 말하던 2000년대 초, 데일리안은 당당하게 보수를 외치며 인터넷 세상에 깃발을 꽂았습니다.
당시 보수는 “세력이 있으나 이념은 없다. 주장은 있으나 정신이 없다”라는 비판에 직면해 있었지만 데일리안은 역사를 부정하지 않으며 확고한 신념으로 세상을 점진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합리적 보수의 이념을 인터넷 신문에 담아내며 보수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데일리안은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Yous is the news’라는 문구 아래 생생한 정보, 살아있는 뉴스,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아내며 날마다 신선한 문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뉴 미디어 시대, 데일리안과 함께 인터넷신문의 진화,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CI 소개

국문로고

영문로고

이미지 생성 컨셉

다양한 가치가 모이면 새로운 가치로 진화한다.
데일리안에서 진화하는 당신의 가치.
파란 정치, 오렌지 경제, 그린 생활, 보랏빛 문화.
당신의 가치, 당신의 모든 것, 그것은 뉴스다. 당신은 뉴스다.
심벌의 상징

진화, 도약, 실천하는 지성 등을 그래픽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생활(사회)를 상징합니다. 45도 기울인 'I'자 4개는 다양함 속의 중심인 ‘나’ 즉 네티즌 개인을 뜻하며, 활발히 참여하고 실천하는 Yous의 진화 또는 성장 의지를 의미합니다. 중의적으로는 미디어를 주도하고 도약하려는 데일리안의 의지를 담고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파랑, 주홍, 초록, 보라 등으로 상징했습니다. 각기 밝은 색상의 톤을 유지하며 활기차고 신선한 젊음을 표현합니다.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가 자발적으로 생성되어 희망으로 변환되는, 현실주도, 미래지향형 미디어, 데일리안의 이념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