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vs 양미, "벨리 버튼 챌린지 뭐길래?...한중 대표 미녀들의 대결" 재조명
가수 안다가 주목받고 있다.
22일 안다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과거 안다와 중국의 톱 여배우 양미의 '벨리 버튼 체인지'가 회자된 것.
지난 2015년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는 '벨리 버튼 챌린지'(Belly button challenge)가 유행처럼 번진 바 있다.
이에 한국과 중국의 몸매 종결 여자 스타들이 연이어 성공한 모습을 선보였다.
가수 안다는 자신의 SNS에 벨리 버튼 챌린지, 즉 등 뒤로 손을 돌려 배꼽을 잡는 도전에 나서 미소 속에 거뜬히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3cm 48kg의 안다는 평소에도 가요계 건강 미인으로 유명하다. 안다는 이번 사진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과 물결을 연상케 하는 잘록한 허리 곡선 등 '콜라병 몸매'까지 자연스럽게 뽐냈다.
중국의 톱 여배우 양미 또한 당시 자신의 웨이보에 벨리 버튼 챌리지에 가볍게 성공한 모습의 사진을 올려 주목 받았다.
168cm에 45kg의 소유자로 알려진 양미 또한 이 사진에서 가녀린 허리 라인과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해 단숨에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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