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풋풋했던 청춘...꿈을 향해 달려가던 2009년의 소녀들"
모엘 이주빈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28일 이주빈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주빈의 풋풋한 청춘을 자랑하던 과거의 모습이 재조명된 것.
이주빈은 과거 수 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09년 걸그룹 'rainbow'로 데뷔 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과 달리 풋풋한 청춘을 자랑하는 'rainbow' 멤버들의 면모에 경탄을 자아냈다.
특히 누리꾼들은 'rainbow' 멤버들의 과거 모습들을 보며, 새삼 시간의 흐름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주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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