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9 데일리안 글로벌 금융비전포럼 신남방 전략 고도화, 한국 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아세안 국가 진출 은행 및 금투업계 현지화 전략’의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남방경제실장,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아세안금융연구센터장, 이충렬 고려대 경제통계학부 교수(사회), 이범열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최장수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