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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태극전사들의 메달 승전보'


입력 2019.10.23 21:15 수정 2019.10.23 21:22        홍금표 기자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해 132kg을 들어올리며 인상 부문 1위를 기록한 박형오(경남체고)가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132kg, 용상 156kg을 들어올려 합계 3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해 132kg을 들어올리며 인상 부문 1위를 기록한 박형오(경남체고)가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132kg, 용상 156kg을 들어올려 합계 3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박형오(17·경남체고)가 132kg으로 인상 1위를 기록한 뒤 인상 부문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132kg, 용상 156kg을 들어올려 합계 3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박형오(17·경남체고)가 132kg으로 인상 1위를 기록한 뒤 인상 부문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132kg, 용상 156kg을 들어올려 합계 3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20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신비(완도군청)가 시상식 중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 선수는 이날 인상 138kg, 용상 175kg을 들어올리며 용상 2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20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신비(완도군청)가 시상식 중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 선수는 이날 인상 138kg, 용상 175kg을 들어올리며 용상 2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이예림(원주여고)이 인상 1차 69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이 선수는 인상 72kg, 용상 90kg을 들어올려 인상 3위, 용상 4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이예림(원주여고)이 인상 1차 69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이 선수는 인상 72kg, 용상 90kg을 들어올려 인상 3위, 용상 4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20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박선영(김해시청)이 용상 1차시기 85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75kg, 용상 90kg을 들어올리며 합계 6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20세 이하) 여자 55kg급 경기에 출전한 박선영(김해시청)이 용상 1차시기 85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박 선수는 이날 인상 75kg, 용상 90kg을 들어올리며 합계 6위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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