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남 진해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재선의원인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