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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Rising Star] '낭만닥터2'에 뜬 꽃미남 '안효섭'

  • [데일리안] 입력 2020.01.28 09:16
  • 수정 2020.01.28 09:19
  •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 스타하우스ⓒ 스타하우스

안방극장에서 올해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안효섭’이 아닐까.


지난해 이어 올해 역시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앞서 언급된 ‘2020 라이징스타’ 대열에 안효섭 역시 당당히 합류했다. 급기야 드라마 한 편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며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에서 쟁쟁한 스타들을 뒤로하고 3위를 꿰차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 만큼 현재 최고의 인기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앞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2019년 12월 22일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방송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을 발표, 최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3위에 신인 안효섭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히 순위를 떠나 쟁쟁한 주연급 스타들과의 경쟁에서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안효섭은 2015년 tvN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해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tvN 드라마 '어비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한석규, 이성경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써전이 된, 타고난 '수술 천재' 외과 펠로우 2년 차 서우진 역을 맡았다. 극중 서우진은 매사에 시니컬하고 재미를 못 느끼지만 오직 수술실에서 집도할 때만은 엄청난 집중력과 기민한 손놀림으로 빛을 발하는 인물. 돈이 없어 모든 게 빠듯했던 서우진이 우연한 계기로 돌담병원에 가게 된 후 김사부를 만나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 SBSⓒ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몰입도를 높이는 안효섭의 연기력에 매 회 방송직후 온라인상에는 ‘안효섭’이 장악하고 있다.


특히 데뷔 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 안효섭은 의학 자문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며 꾸준히 연습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때문에 그동안 밝고 명랑한, 로맨틱한 이미지로 다가섰던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서우진 역으로 배우로서의 성장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메시지가 많은 분들의 상처에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포옹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멋진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서우진이라는 인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성경과의 각별한 케미 역시 극 중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성경은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 역으로 서우진과 극의 또 다른 중심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일명 뼈샘, 정형외과 전문의 배문정 역을 맡은 신동욱과의 브로맨스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 커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안효섭이)어떤 장면이든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진지함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우진이 세상에 벽을 두고 있는 인물에도 불구하고 작품 안에서 녹아들며 공감을 이끄는 이유는 안효섭의 심혈을 기울인 노력과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역시 “훌륭한 대본과 감독의 카리스마로 모든 스태프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존경할 수밖에 없는 김사부와 훌륭한 배우들의 도움으로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많은 성원 보내주시는 시청자에게 감사드리고 이야기의 끝까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훤칠한 외모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안효섭.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올해 그가 펼칠, 펼쳐낼 또 다른 캐릭터의 향연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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