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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해찬 "가장 일 안한다는 20대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법 처리"
"20대 국회가 30년 숙원 제도 만들어"이낙연 전 총리 당 복귀 환영식도 가져李 "매사 당과 상의하겠다"며 몸 낮춰
與이형석 최고위원이 말하는 '총선 승리해야 할 이유' 두가지
중앙·지역 가릴 것 없이 역할하며 기반 다져와호남 탈환 중심서 역할…"총선 승리해 광주발전 담보"
정세균 "종로 3선 생각 있었지만…국민 위해 할 일 하겠다"
17일 차기 총리 지명 소감 발표"경제 위기와 국민 통합에 주력하겠다"'종로구'엔 끝내 아쉬움 표현…"아쉽고 안타깝다"
새 총리에 정세균…文대통령 "야당과 협치 더 중요"
입법부수장이 행정부 2인자로…3권분립 위배 논란 일 듯
이낙연 다음 정세균…꼬여가는 호남 '총선 방정식'
盧정권 호남 총리 토사구팽 재연되나 했는데 '호남 다음 호남'…이낙연 당 복귀 설상가상 과거 '김이수 역풍' 고려하면 반대표 어려워 호남 일당독주 회귀를 막을 '묘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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