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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 전현직 의원 등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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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가 30년 숙원 제도 만들어"이낙연 전 총리 당 복귀 환영식도 가져李 "매사 당과 상의하겠다"며 몸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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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으로 미래 지킨다는 주장은 국민에 대한 모독"공감능력 키우겠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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