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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날인 27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마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안철수 전 의원이 회의실 문 앞에서 헤어지고 있다.
[제3지대 인터뷰①] 손학규 "전국 정당 만든 뒤 호남 통합"
"국민은 이념대결 지겨워해…제3지대 커질 수밖에""바른미래 잘 정비하면 국민의당보다 성공 가능""보수통합行서 당 지켜…안철수 생각 들어봐야"
안철수, '아리송 행보' 언제까지?…보수통합엔 연일 선 긋기
독자신당·보수통합·바른미래당 복귀 중 명확한 메시지 없어보수통합에 연일 선긋기…"1대1 구도는 여당 함정 빠지는 것"박지원 "安 속은 잘 모르겠다. 다 알아도 그분 마음은 잘 모른다"박형준 "보수통합 성공, 安 참여 여부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손학규, '중도 선언' 안철수 껴안기…측근 통해 공항·현충원 수행
"안철수 복귀 열렬히 환영…제3의길이 중심 될 것"
손학규 "안철수 복귀, 중도개혁에 큰 힘…흉금 터놓고 논의하자"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겠다고 한 안철수에십분 공감…원하는 것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이태규 "안철수 바른미래당 복귀, 손학규 결심이 중요"
신당창당 시나리오 가능성엔 "불가피하다면 큰 어려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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