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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준석, 첫 '0선' 30대 보수정당 대표


입력 2021.06.11 10:58 수정 2021.06.11 11:23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1985년생 정치권 대표적 '차세대 정치인' 꼽혀

활발한 방송·SNS 활동으로 2030 소통 힘써와

원내 경험 無·만 36세 나이에 '제1야당' 당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당대표에 등극한 이준석 대표는 정치권의 대표적 '차세대 정치인'으로 꼽힌다. 원내 경험이 없는 만 36세의 나이에 '제1야당' 당대표에 오르며 대한민국의 정치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평가가 나온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준석 대표는 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컴퓨터과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한국으로 귀국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과외 봉사단체와 전산 관련 벤처기업을 운영하다 2011년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발탁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20대의 나이에 집권여당의 비상대책위원, 혁신위원장을 지내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2016년 4·19 총선에서 자신의 고향인 상계동이 위치한 서울 노원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을 거쳐 지난해 보수대통합 과정에서 정치적 고향인 국민의힘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4·15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재차 도전했으나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이후 올해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면에서 뉴미디어본부장을 맡아 2030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에 큰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준석 후보는 정계 입문 이후부터 각종 방송 및 SNS 활동을 활발히 하며 2030과의 소통에 힘써왔으며, 이 같은 행보가 젊은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85년 서울 △서울과학고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컴퓨터과학 학사학위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 △클라세스튜디어 대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바른미래당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국민의힘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 뉴미디어본부장

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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