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부겸 "일단 일주일간 기존 거리두기 유지"

입력 2021.07.07 09:08 수정 2021.07.07 09:09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방역강화 추가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부겸 “8일부터 방역수칙 한 번만 위반해도, 열흘간 영업정지”

“코로나와의 싸움 최대 고비...20대 확진자 계속”
6일 서울시청서 수도권 방역 특별점검회의 주재

김부겸 "불법추심, 서민 삶 파괴하는 심각 범죄"…최고금리 인하 대비 점검

7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 시행…서민금융 준비상황 점검
"최고금리 인하, 정부가 준비한 지원을 몰라서 못받는 일 없도록 해야”

김부겸 "日 부당한 조치 철회하고 한일 관계 진정성 보여라"

일본 수출규제 시행 2주년 메시지
한일 관계 악화 일본 책임 강조 차원
과거사-미래협력 분리 접근 촉구도

김부겸 대국민 담화문 “민노총에 간곡히 요청...내일 집회 철회해달라”

“집회 강행시, 정부는 모든 수단 총동원해 엄정 대응”
“수도권 대규모 집회, 코로나19 불길에 기름붓는 격”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