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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김기현-추경호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현 "문데믹 수렁, 문대통령 방역불감증 재앙의 씨앗"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방역적 사고에 기인한 방역불감증이 재앙의 씨앗이 된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에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잇따른 상황 오판으로 국민의 일상 생활 회복은 갈수록 불투명해진다. 대유행 고비마다 방역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아마추어 정권에 대한민국은 코로나 팬데믹이 아닌, 문데믹의 깊은 수렁에 빠진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기현 "'포르쉐 의혹' 박영수 특검 사퇴, 文대통령 손뼉 쳐주면 공모자"
"범법행위 사퇴로 덮으려는 기만술징계해야지 꼼수에 넘어가면 안 돼文, 선거 중립 위해 박범계 교체해야민주당 후보들 '文 시즌 2' 공약 남발"
대화하는 국민의힘 이준석-김기현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준석 당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화하는 국민의힘 김기현-김도읍
국민의힘 김기현(왼쪽)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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