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선 중도하차 반기문 찾은 윤석열, 어떤 조언 듣나'


입력 2021.07.15 10:29 수정 2021.07.15 10:30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반기문재단에서 반 전 UN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환경과 외교안보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정치활동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
#반기문
#윤석열
#대선
#중도하차
#예방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반기문 예방하는 윤석열, 어떤 조언 구하나'
윤석열 '입당론'에 신중…"쑥 들어가는 건 맞지 않아"
윤석열 "정치 선언한 날, 이동훈 혐의 공개…많은 의혹 낳아"
윤석열 지지율 '주춤'…'입당'으로 활로 찾나
윤석열 "정권교체 않으면 개혁꾼‧선동가 판칠 것"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4강 토론회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 토론회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4강 토론회
토론 시작 전 대화하는 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
김경수•이재명•김동연, 민주당 제21대 대선 경선 후보자 TV토론회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이 실질적인 것을 주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 양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중국을 개방하라, 중국에 들어가 일하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솔직히 그게 우리가 원했던 것이고 거의 얻어낼 뻔했는데 그들이 물러났다”고…

[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