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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이준석 대표 예방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 당사 한시간여 만에 전격 입당했다.
최재형 입당으로 분위기 고조된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박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원내대표, 최 전 감사원장, 이준석 대표, 박진 의원.
최재형 입당 환영하는 이준석-김기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이준석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모바일 입당원서 함께 든 이준석-최재형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이준석 대표와 핸드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모바일 입당원서 작성하는 최재형-이준석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준석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최재형, 한시간 만에 국민의힘 전격 입당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당사를 방문한지 한시간 만에 전격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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