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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구단 요청으로 소집해제
김민재(베이징)의 도쿄행이 끝내 무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김민재가 올림픽대표팀서 소집해제 됐다고 밝혔다. 해제 사유는 구단 요청이다.
당초 김민재는 황의조(보르도), 권창훈(수원 삼성)과 함께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와일드카드로 발탁됐지만 끝내 구단 설득에 실패했다.
대체 와일드카드로는 박지수(김천 상무)가 뽑혔다. 그는 16일 오후 파주NFC로 합류한다.
[영상] 손흥민 못 받는 연금, 금메달 따면 '수입차 아xx' 정도야! |당몰야(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사망시까지 매월 100만원씩 들어오는 연금 수령.일시금으로 받으면 수입차도 한 대 뽑을 수 있다는데.. 대체 얼마길래?유튜브 '당몰야'에서 확인하세요.https://youtu.be/qtNBAipSY6g
김민재 결장 유력, 프랑스전 무실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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