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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녹색당 신임 공동대표와 대화하는 정의당 여영국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가 16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녹색당 김예원(가운데), 김찬휘 신임 공동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방문한 녹색당 신임 공동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녹색당 김예원(왼쪽), 김찬휘 신임 공동대표의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정치와 젠더 1차 세미나 '젠더와 세대' 발언하는 여영국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 젠더 1차 세미나 '젠더와 세대'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쿠팡물류센터지회 간담회에서 구호 외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쿠팡물류센터지회 노동자들
정의당 여영국(가운데) 대표와 민병조 쿠팡물류센터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쿠팡물류센터지회 간담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방문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국회 본관 정의당 당대표실을 방문해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명 비판'하니 '발언권 박탈'…국민의힘 과방위원들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국힘, 19일 첫 경선토론…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A조 대결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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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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