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345KV 신양재변전소에서 154KV 전력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폭염 날씨에 전력예비율 우려 목소리...'블랙아웃' 오나
폭염에 가까운 날씨가 계속되며 전력예비율 두 자릿수대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뜨거운 바람을 뿜어내고 있다.
폭염 날씨 속 낮아진 전력예비율...블랙아웃 현실화 우려
폭염 날씨 속 계속 되는 전력예비율 우려 목소리
코로나 회복에 전력수요 늘어나는데…전력예비율은 줄어든다
정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코로나19 회복 따른 여파로 전력수요 증가공공·민간기업 여름휴가 분산 사용 당부주요 프랜차이즈 에너지 절약 주도 권유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속보] 이재명, '충청권' 민주당 대선 경선서 압승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동두천 대가족 살던 집에 불…10대 조카 숨져
"1등 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나랑 자자" 성희롱 일삼던 직원, 해고 뒤 사장 아내 '성폭행 시도' 후 도주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