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윤 전 검찰총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으로 되찾은 국권 위에 세워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신을 꿋꿋하게 지키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 참배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됐지만…1위 빠진 토론회 열리나, 이재용 출소…완전한 자유까지 '머나먼 길'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됐지만…1위 빠진 토론회 열리나'당대표 탄핵' 발언으로 불거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갈등은 봉합됐지만, 지도부 간 이견에 대선주자 간 세력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갈등구도는 크게 보면 이 대표와 윤 전 총장이 충돌하는 가운데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스크럼을 짜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대립하고 있다. 여기에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까지 지도부와 다른 목소리를 내며 복잡하게 꼬여 있다.▲이재용 출소하던 날, 서울구치소 아수라장…완전한 자유까지 '머나먼 길'이재용 삼성전…
유승민, 윤석열·최재형 싸잡아 "갑자기 대통령? 위험 너무 커"
"지지율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이재명의 기본주택은 사기성 포퓰리즘"
윤석열 캠프 "이재명, 文결단은 '개나 줘 버려라'는 식"
논평에서 "'文 보다 재난지원금이 먼저다' 커밍아웃"
홍준표 "윤석열 도덕성 검증 '레밍정치'로 막지 못해"
페이스북 글에서 "돌고돌아 내가 본선 올라간다"
"내가 이재명 꺾을 후보"…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 본격 돌입
"도봉역 벤츠 난동, 이재명 아들 아냐"…李캠프, 유포자 고발
“약물로 환자 15명 죽였다” 의사의 끔찍한 범행
‘혀 날름’ 빵집, 결국 진열 방식 바꿔...덮개 사용한다
“미국이 다시 위대해졌나?”…美서 한국인 교수도 쫓겨났다
“김정현 이름 스트레스”라며 언급 금지령 내린 이 女배우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유럽중앙은행, 6연속 금리인하…"트럼프 관세 우려"
"예금금리·기준금리·대출금리 각각 0.25%씩 내려"
[트럼프 스트레스] “중견기업, 美 관세 직격... 세액공제 등 지원 절실”
[트럼프 스트레스] 본협상하기도 전에 “큰 진전”…트럼프, 日대표단과 면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서지용의 금융 톡톡
잊혀졌던 종합지급결제업의 재등장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
“중국차를 누가 타냐?” 시장의 답은 다르다 [기자수첩-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