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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외통위는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결 했다.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노규덕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의 마친 후 결과 발표하는 한미 북핵수석대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 외통위, 한미 방위비분담금 공청회
12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비준동의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 (맨 왼쪽부터) 우정엽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 교수, 박기학 평화통일연구소 소장, 문장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 진술인으로 참석했다.
오늘부터 한미연합훈련 개시…북한 도발 수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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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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