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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김기현 "윤석열 국감 증인채택? 드루킹 배후 文 불러라"
기자들과 만나 "與, 무작정 정치공세만"
김기현 "文 '일자리 상황판'은 '캠코더' 위한 '낙하산 상황판'"
"文, '낙하산 인사 없을 것'이라더니금융임원 32%가 캠프·코드·더민주내 배만 불리는 이기적 정권의 민낯비리들 국정감사서 낱낱이 밝힌다"
김기현 “무엇이 두려워 ‘언론재갈법’ 유엔서한 숨겼나”
“누군가 중간에서 은폐하고 배달사고”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기현 "유엔 서한 은폐에만 급급, 국제적 망신"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유엔 특별보호관의 언론재갈법 수정 권고 서한과 관련해 "유엔은 지난달 30일 표결전에 이 수정 권고 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까지 했는데 정부는 야당에 공유하지도 않고 은폐에만 급급했다"이라고 비판하며 "외교부는 박병석 의장에게 30일 오후 4시쯤 전달했다는데 누군가 일부라 사실을 은폐한 것이다. 도대체 정부 여당은 무엇이 두려워 숨겼나? 국제적 망신도 모자라 은폐국가 오명까지 쓰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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