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북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54.55%를 득표해 과반 압승을 거뒀다. 이낙연 후보는 38.48%로 2위였다.
이재명 "대동세상은 동학혁명군의 꿈…제가 만들겠다"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 전북 정견발표
절묘한 호남 표심…이재명·이낙연 모두 '반쪽' 승리
이낙연, 첫 1위 했지만 '대세론' 꺾기엔 아직이재명, '대장동 의혹' 흔들렸지만 선방 평가양측 모두 '과반' 달성 못해…남은 경선 주목
이낙연, 광주·전남서 승리하며 이재명 5연승 저지 성공
광주·전남 이낙연 47.12%로 첫 1위누적 득표율, 이재명 52.90% 과반 유지이낙연 "희망 발견"…이재명 "졌잘싸"
이낙연, 호남서 이재명에 0.17%차 첫 승리...이재명 누적 득표 과반 유지
이재명, 이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개표 결과 발표 후 단상에 내려와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한동훈 "이재명, 의회독재·제왕적 대통령 권력 다 휘두르려는 속셈"
"살 빼기 더 쉬워진다"...먹고 붙이는 비만약 등장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