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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영길 "누가봐도 윤석열 공동정범 의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송 대표는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고발 사주 의혹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검찰의 발표와 관련해 "윤석열 전 총장과 상관 없이 손준성 검사가 무슨 동기로, 돈을 받거나 이익이 온 것도 아닌데 자기를 변론하는 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윤 전 총장 장모나 부인의 개인 변론을 위한 고발을 했겠나"라고 반문하며 "누가 보더라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전공감이나 지시 없이 본인 스스로 할 동기가 하나도 없다. 윤 전 총장이 사전…
최고위 참석해 인사하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최고위 들어서는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송영길 "180석 민주당이 협력 안하면 어떤 대통령도 국정 못 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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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1국가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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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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