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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질의 듣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범수 카카오 의장-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 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기업인들
김범수 카카오 의장(왼쪽)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정승인 BBQ 사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배보찬 야놀자 대표. /공동취재사진
[국감2021]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적임자 찾아 매각, 국민 신뢰 회복할 것"
홍원식 회장, 5일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 현장에 증인 출석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한앤코에 맞소송…310억원 손배소 제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맞소송을 냈다.남양유업의 법률대리인인 LKB앤파트너스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매계약의 매수인인 한앤코 측 한앤코19호유한회사를 상대로 3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 손해배상 청구는 지난 1일 한앤코와 남양유업 사이 주식매매계약 해제에 대한 후속 절차로, 계약 해제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는 이후 3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기로 한 본 계약 규정에 따른 것이다.한앤코의 계약 해제 귀책사유와 관련해 L…
한앤코, 남양유업 거래 계약 유효…"홍원식 회장 주장에 반박"
홍 회장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 해제 통보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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