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민주당 최고위 참석하는 송영길-윤호중

입력 2021.10.08 09:54 수정 2021.10.08 09:5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등이 입장을 하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럼 참석한 김부겸-이준석-윤석열-오세훈-송영길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소프트파워 시대, 대한민국은 어떤 선직국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21 국민미래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경선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이재명, 대장동 의혹 외롭게 대응…경선 끝나면 당이 총력"

"이재명, 박수 받을 일 나올 것
경선 후 원팀 가능…이 정도면 약과"

백신치료제특위 발언하는 송영길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백신치료제 특별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송영길 "대장동, 부동산 값 폭등해 도둑들이 싸우다가 사고난 것"

"대장동 환수이익 5,503억, 21년간 환수총액의 3배
화천대유 게이트 연루 핵심 관계자, 모두 국힘 인사"

대장동 변론 펼친 송영길 "화천대유 게이트에 연루된 핵심 관계자는 모두 국민의힘 전현직 인사"

송영길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송 대표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야당이 국정감사장을 해당 상임위원회와 직접 연관이 없는 대장동 사건을 갖고 정치적 공세를 하는 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인천시장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시장을 해서 당시 부동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힌 뒤 부산 LCT 사건을 언급하며 "대장동과 비교 안되는 부패 완결판이었다. 성남시는 대장동 사업과정에서 5503억원의 개발이익을 환수했는데 이것은 2000…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