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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 승리로!' 파이팅 외치는 이재명 후보와 상임고문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득, 오충일,김원기, 상임고문,송 대표, 이 후보, 임채정, 이용희, 이해찬 문희상, 추미애 상임고문.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상임고문들과 함께 외치는 파이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송영길 대표와 상임고문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송영길, 이낙연 승복 촉구…李측 "당무위 결론난 것처럼 발언 유감"
송영길 "1970년 김영삼은 김대중에 승복"이낙연측 "당무위 올바른 결정 하길 기대"
송영길 "치열하게 경쟁하되 이후엔 하나로 승복, 당무위 후 하나로 통합"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은 치열하게 경쟁하되 이후엔 하나로 승복하는 새 역사를 만들어왔다"고 밝히며 "오후 당무위원회에서 여러상황들을 잘 수렴함으로써 당을 하나로 통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 출범 때부터 초석을 다진 존경하는 이낙연 후보의 경륜들이 잘 반영되고 당에 대한 열정이 수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동취재사진)
'무효표 논란' 종식 될까? 당무위 앞둔 송영길 대표의 고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혜숙 최고위원의 발언을 들으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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