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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13일 이낙연 전 대표 측의 대선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를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송영길, 이낙연 승복 촉구…李측 "당무위 결론난 것처럼 발언 유감"
송영길 "1970년 김영삼은 김대중에 승복"이낙연측 "당무위 올바른 결정 하길 기대"
이낙연측 "김어준, 이재명에 편파적"…金 "李, 곧 승복"
이낙연측 "金, 공영방송 뉴스 진행자 본분 망각"金 "李, 명예 중시…이재명과 막걸리 마실 것"
이낙연측 설훈 "사태 책임은 당 지도부에…결선투표가 원팀의 길"
"절차 안 따른 것 뭐가 있나"…당 논평에 반박"특별당규 해석 오류로 지지자들 갈라져 있다"
이재명측 "이낙연, 당무위 결정 나면 입장 밝혀야"
정성호 "35년 민주당 지킨 분…다른 선택 하겠나"설훈 도울 가능성엔 "그렇게 할 거라 보고 있다"
황교익 "대통령에 눈 먼 이낙연, 원팀에서 빼야 한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를 두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해한 것을 두고 "'이낙연 대통령'에 눈이 멀어 피아 식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황씨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차례 글을 올리며 "이낙연 측은 '이재명은 안 된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만약에 결선투표를 해서 이재명이 이겨도 (이 전대표 측은)이재명은 안 된다'고 버틸 것이다"라며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원팀을 하자는 것은 태극기부대를 데리고 원팀 하자는 주장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황씨는 "이…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속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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