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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김용태 최고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이재명 국감 기대해도 좋을 것...이재명 무능 드러내겠다"
"국감 받겠다며 증거 제출은 안 해국민들은 '무엇이 두려운가?' 생각이재명의 거짓말과 모순 잡아낼 것"
이준석 "경선 결과 음모론, 철저히 엄단하겠다"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선 후보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황교안 후보가 경선 조작 의혹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저희 당 2차 경선 결과에 대해 음모론적 시각으로 문제제기 하는 분들에게 단호히 경고한다. 오늘 이후로 당 경선 절차에 대해 과도한 의혹, 이의를 제기하는 인사들은 윤리위원회 회부를 통해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최고위원회의 향하는 이준석-김기현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손바닥에 王 아닌 民 쓸까"…이준석 "나라면 洪 쓸 것"
윤석열 "제가 손바닥에 民(민) 자라도 써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이준석 "아직 센스가 없으십니다. 저 같으면 손바닥에다가 洪(홍) 한 글자 쓰겠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 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속보] 헌재,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심판 10일 오후 2시 선고
김용만 "尹, 자연인 신분에 관저 불법점거…끝까지 책임 묻겠다"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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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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