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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업무보고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토위 국감 출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를 마친 뒤 이헌승 위원장(왼쪽)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선서문 전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마친 뒤 이헌승 위원장(왼쪽)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 국감에 ‘대장동’ 판넬 준비한 오세훈 시장
19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장동 관련 피켓을 들고 서울시 사례와 비교 설명하고 있다.
오세훈 "대장동 사업이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GBC는 1조7천억원 환수"
오 시장 "5500여억원의 대장동 사업이 가장 많이 환수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인허가 절차가 쉽지 않다는게 리스크인데, 공공이 개입하며 다 해결해줘""서울시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다른 지자체가 절대로 배워서는 안 될 사례"
3자대결시 무당층에서는 이재명·한덕수 '초접전'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2.9% 한덕수 30.4% 이준석 9.8%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2.1% 나경원 21.8% 이준석 12.6%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1.7% 안철수 19.9% 이준석 8.6%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3자대결시 무당층서 이재명 33.2% 한동훈 20.2% 이준석 8.6% [데일리안 무당층 심층조사]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할 대권주자' 이재명 42.8%…법 가장 안 지킬 것 같은 주자는?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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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본협상하기도 전에 “큰 진전”…트럼프, 日대표단과 면담
미국과 일본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관세 관련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를 찾은 일본 측 관세협상 수석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 등 일본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면담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 무역 대표단과 막 만나서 큰 영광”이라며 “큰 진전있었다”라고 밝혔다.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트럼프 대통령 면담에 이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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