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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e스포츠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유승민, e스포츠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e스포츠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에서 김태경 케이디앤리서치 팀장의 ‘2020 e스포츠 실태조사’ 발제를 듣고 있다.
[10/25(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홍준표·유승민 단일화 정말 없나…국민의힘 경선 '마지막 한 주'
▲ 홍준표·윤석열 '승패불명' 사투 돌입국민의힘 대선후보 본경선이 마지막 한 주에 돌입했다. 본경선 후보들은 마지막 한 주 동안 △25일 대전·충남 △27일 강원 권역별 토론회에 이어 △29일 3차 맞수토론 △31일 서울·수도권 토론회를 치른다. 마지막 토론회 이튿날인 내달 1일부터는 책임당원선거인단 모바일투표를 시작으로 대선후보 최종 결정을 위한 투표가 시작된다.23일 현재 판세는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승패불명 상황이라는 게 중론이다.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직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어르신 당원들 사이…
홍준표·유승민 단일화 정말 없나…국민의힘 경선 '마지막 한 주'
홍준표·윤석열 '승패불명' 사투 돌입후보단일화 "설왕설래는 있"지만…洪 "묻는 것도, 말하는 것도 결례"劉 "단일화 생각이 전혀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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