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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철희 "전두환 국가장? 일고의 가치 없다…노태우는 달라"
"文, 국민 통합과 화합에 기여할 것 생각""국가장 반대에도 공감…대선 고려는 아냐""文·李 만남 부적절? 역지사지 해달라"
[영상] 故 노태우 빈소 집결한 국민의힘 대선 4인방
홍준표·원희룡·유승민·윤석열, 합동 토론회 마치고 빈소 찾아
[영상] '與 대선후보' 이재명, 故 노태우 빈소 조문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
"고인에 대한 빛과 그림자 있는 것""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다한 점은 높이 평가"
[영상] 故 노태우 빈소 찾은 송영길 "전두환은 국가장 안 돼"
"전두환, 지금도 반성 안 하고 광주 명예 훼손""국가장 치를 수 없도록 법을 개정 추진"
[영상] 故 노태우, 서울대병원서 '국가장' 5일장으로···국립묘지 안장은 안 해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국가장으로 진행국립묘지법, 형법상 내란죄 등의 혐의로 퇴임 후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자 제외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경찰 "'내란 선동' 전광훈, 다른 혐의 적용도 검토"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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