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쇼핑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9% 감소한 289억3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6억원으로 2.4% 줄고, 당기순이익은 3057억6600만원으로 1만157.4% 증가했다.
롯데쇼핑, 한샘 인수 위해 IMM PEF에 2995억원 출자
인수전 참여 공식화, LX하우시스와 2파전 양상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이익 76억원…전년비 444.7%↑
백화점, 명품 등 해외패션 선방에 영업익 41% 증가할인점‧슈퍼, 적자 지속…판관비 감소 등으로 적자폭 축소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과 맞손…온·오프라인 뷰티 상품 강화
롯데쇼핑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단독 기획 상품 개발 및 전략 브랜드 육성 및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활성화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롯데쇼핑은 지난 27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 이번 JBP에는 롯데쇼핑의 e커머스사업부와 백화점사업부, 아모레퍼시픽 등 3자 협약으로 진행했다.앞으로 롯데쇼핑이 가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아모레퍼시픽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1회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 할인 행사도 진행…
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618억원…"전년 대비 18.5% 증가"
롯데쇼핑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8800억원으로 4.8% 감소했다. 순손실은 406억원으로 적자 폭이 지난해 1분기 433억원보다 축소됐다.롯데리츠가 일부 백화점과 아웃렛, 마트 점포를 자산으로 추가 편입하면서 발생한 취득세 400억원 등 일회성 비용 432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050억원으로 101.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백화점 매출은 6760억원으로 11.5%, 영업이익은 1030…
[속보] 안철수, 출마 선언…"'尹 도와 단일화' 깊이 반성"
[속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직 사퇴…대선 출마 결심
"폭싹 당했수다" 1인당 10만원 갈치구이에 제주도 단속 나섰다
"남친 있으면 곤란…백종원 만나게 해줄게" 더본코리아 女지원자 술자리 면접
“요정 누나였는데...” 팬들 놀라게 한 이 가수, 누구?
“세 보이고 싶어 했는데...” 문신제거 고통에 폭풍 후회한 유튜버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규모 대폭 축소에 6%대 강세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