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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선거 캠프에서 열린 특보단 임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동연, 캠프 특보단 임명식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선거 캠프에서 열린 특보단 임명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방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립준비위원장
대선 독자 출마를 선언하고 '새로운 물결'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인사하는 김동연
송영길 만난 김동연, 대선 완주 못 박고 이재명과 일대일 토론 제안
"이재명 정책공약, 납득 안 되는 내용 있어국가 운영 관련 생산적 토론 장 만들었으면대선 완주?, 물론…안 할거면 왜 나왔겠나"
김동연, 민주당 송영길 대표 방문
제3지대에서 '새로운물결' 창당과 함께 대선 출마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3일 국회를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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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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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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