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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비경제부처질의에 출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범계 "검·경 갈등은 검찰개혁의 역사…치유될 것"
"중대재해법 한계 있지만 선순환 효과 퍼질 것"
'김웅의 6시간" 고발 사주 의혹 관련 질의 듣는 박범계 장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법무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화면을 보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조폭 연루설 관련 질의 듣는 박범계 장관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법무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화면을 보며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범계 "대장동 수사팀 신뢰…남욱 도주우려 없어 보여"
"명확한 진상규명 할것으로 믿어…수사에 일체 관여 안해""특검 문제는 국회 권능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박범계 장관 답변 바라보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법무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제처,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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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신속 개헌은 국민의 명령…거부하면 씻지 못할 큰 죄 저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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