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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선 경선 주자들과 '물잔 건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박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공동취재사진)
대선 경선 주자들 오찬 참석하는 윤석열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두환 조문, 전직 대통령이시니까 가야하지 않겠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3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후보는 전두환씨 사망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돌아가신 분에 대해 삼가 조의를 표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언제 갈지 모르겠는데, 준비 일정을 봐서, 전직 대통령이시니까 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은 어디에? 대화하는 이재명-송영길-오세훈-이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부터)가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MBN 종편 10주년·개국 27주년 국민보고대회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윤석열 “그 양반, 묻지마”, 김종인 “더는 정치얘기 안해”
윤-김, 불협화음...이대로 갈라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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