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린 '주4일은 던져졌다' 주4일제 도입 캠페인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4일제 도입 홍보하는 심상정 후보
이재명-심상정-김동연, 방송사 행사 참석한 대선 후보들과 정당 대표들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MBN 종편 10주년·개국 27주년 국민보고대회에 각 당 대표와 대선후보들이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여영국 정의당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심상정, 안철수에 "조건 없는 만남 제안"
"양당 체제 종식 위한 의견 교환 자리 만들자"
양당체제 종식 공동선언 제안하는 심상정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양당체제 종식 공동선언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심상정을 대통령으로!' 발언하는 심상정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늘 날씨] 낮 최고 27도 일교차 커...봄철 강아지 산책 시 주의해야 할 '이것'은?
"계엄 불법" vs "내란 몰이"…나경원·홍준표·한동훈, 치열한 설전(종합)
[현장] 야광봉 들고 입장한 이재명·김경수·김동연…모두가 "노무현" 외쳤다
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수월해지나…낮아진 청약 문턱
[현장] "누가 한동훈 대구서 인기 없다고 했나"…서문시장 가득 채운 '대구 민심'
[데일리 헬스] "아들 때문에 인생 꼬인 느낌" 배윤정, '이 질환' 고백...극복 방법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美 트럼프 경제정책 평가, 역대 최악…"물가 상승 관세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여론조사가 역대 최악으로 집계됐다.20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인 유권자의 55%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긍정 평가한 비율은 43%에 그쳤다. 이는 지난 9~13일 1000명의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오차범위는 ±3.1%다.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집계된 것은 1기 집권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 분야뿐 아니라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는 51%가 부정, 44%가 긍정 평가했다.…
[트럼프 스트레스] 美, 트럼프 반대 시위 3주째 …700건 이상 열려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망간단괴’가 뭐길래…美·中 쟁탈전 벌이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