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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이 조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두환 빈소 앞 5.18 당시 계엄군 발포 정당성 주장하는 보수 유튜버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 앞에서 군복을 착용한 보수 유튜버 등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계엄군의 발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전두환 빈소 조문하는 반기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다.
전두환 영정 앞 고개 숙인 반기문
전두환 빈소에 놓인 이명박-박근혜 근조화환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한산한 전두환 빈소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첫째 전재국(왼쪽부터), 둘째 전재용, 재국 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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