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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김부겸 총리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위중증 환자 연일 최다… 정은경 "일상회복 2단계 못갈 수도 있다"
위중증 환자 473명, 확진자 증가세 이어져정은경 "상황 나빠지면 1단계 지속하거나 조치 강화할 수밖에""50대 이상 부스터샷 대상자의 접종간격 단축도 검토"
질병관리청 2022년 예산안 제안설명하는 정은경 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보건복지위 출석한 권덕철-정은경-김강립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공동취재사진)
정은경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20만 명분 사전 구매계약 완료"
화이자 7만 명분 정식 계약 진행중"국내 개발 치료제 집중 모니터…임상 적용 가능 약품, 구매·사용 확대할 것"
'위드코로나' 공청회 참석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왼쪽 세번째) 질병관리청장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 분과가 마련한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을 소개하고, 각계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편의점 알바' 전처 살해 후 불 지른 30대 구속…"창피해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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