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권성동 사무총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전두환 빈소 찾은 김기현 "개인적 조문…인간적 도리라 생각"
"정치인 빈소 미방문 존중되어야고인 법적·역사적 평가 내려졌다용서 구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워추징금 미납분 있으면 당연히 내야"
전두환 빈소 조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전 대통령 전두환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전두환 빈소 조문
김기현 "전두환, 엄청난 사건 주역…조문은 도리"
"한국사 한 장면 기록했던 분"
김기현 "검찰 대장동 수사, 꼬리에 붙은 깃털 하나 뽑는 수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어제 김만배, 남욱 두 사람에 대해 뇌물공여 및 배임 혐의로 기소하고, 정영학에 대해선 배임 혐의만 정리해서 기소했다고 한다"고 밝히며 "그야말로 꼬리자르기에도 미치지 못하고 꼬리에 붙은 깃털 하나 뽑는 수준에 그쳤다. 지난 한 달 간 검찰이 수사를 한 게 아니라 그냥 시간만 떼운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드러난 사실은 없는 맹탕 수준으로 수사가 아예 몸통 근처에 접근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백악관 "90일 관세 일시중단 보도는 가짜 뉴스"<CNBC>
문형배 6년 전 재산 ‘4억’...‘적은 것 아닌가’ 질문에 어떤 대답을?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5연속 불출석…법원 "더는 소환 안 하겠다"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1일' 댓글 단 하정우와 열애설 난 배우 "신랑은 많은데 열애설은 처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