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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6633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07조 6633억, 2022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
3일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6633억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서 의결…총 607조 규모
2022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총 607조여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국회는 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세입부수법안들을 의결했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은 하루 도과했다.
'607조' 내년 예산안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상정을 앞두고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논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양도세 기준 상향·가상자산 과세유예…소득세법 본회의 통과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양도세 비과세 상향, 가상자산 과세 유예등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RCEP 비준동의안, 본회의 통과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제12차 본회의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동의안이 가결 처리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늘 날씨] 주말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소식...봄철 내 '눈'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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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관세 협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결정은 미국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고 싶어 한다”며 “솔직히 나보다 그들이 더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상대국의 말을) 들을 것이고,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가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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