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944명 늘어 누적 46만255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36명, 사망자는 34명이다.
[12/2(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5266명·위중증 환자 733명…또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전날에 이어 2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00명대를 기록해 연일 역대 최다치를 이어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늘어 누적 45만7612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42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이 2262명, 경기 1490명, 인천 354명 등 총 4106명(78.3%)이다.비수도권은 대전 166명, 부산 157명, 충남 1…
화이자 CEO "코로나19 백신 한 동안 매년 접종 필요"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한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연례 접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2일 연합뉴스가 BBC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코로나19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불라 CEO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베타, 인도에서 확인된 델타 변이에 대응해 백신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 인터뷰는 오미크론 변이종이 나타나기 전에 진행됐다. 화이자는 현재 오미크론 대응 작업을 하고 있으며, …
[속보] 한덕수 대행, 문형배·이미선 후임에 이완규·함상훈 지명
둘로 쪼개진 연예계…윤석열 파면 선고 후폭풍 [D:이슈]
"폭싹 당했수다" 1인당 10만원 갈치구이에 제주도 단속 나섰다
‘전현무 라방’ 보아 “박나래에 사과...이해해주셔서 감사”
“요정 누나였는데...” 팬들 놀라게 한 이 가수, 누구?
"남친 있으면 곤란…백종원 만나게 해줄게" 더본코리아 女지원자 술자리 면접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