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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부사장 전용병 ▲상무 신형원
[인사]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이종완(현 경영지원실장) ▲조한용(현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상무 승진▲유정화(현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 ▲윤석모(현 리서치센터장) ▲정유성(현 전략기획담당)
[인사] 삼성화재
<승진>◇부사장▲배성완◇상무▲권종우 ▲김문주 ▲손성규 ▲송하영 ▲정영호 ▲조번형 ▲천세윤 ▲한호규
[인사] 삼성생명
<승진>◇부사장▲김우석 ▲박준규 ▲홍선기 ▲홍성윤◇상무▲고윤상 ▲김봉재 ▲김진형 ▲김현환 ▲범진관 ▲이지애 ▲정용성
[인사] 삼성카드
<승진>◇부사장▲장재찬◇상무▲김태관 ▲김한도 ▲이영희
[인사] 삼성자산운용
◇승진<부사장>▲하형석 ▲하지원<상무>▲양재명 ▲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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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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