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손 맞잡은 윤석열-이준석, 국민의힘 내분 극적 봉합'

입력 2022.01.06 21:28 수정 2022.01.06 21:29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평택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 위해 이동하는 윤석열-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평택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조문을 위해 이 대표의 차를 타고 함께 출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향해 엄지 치켜올리는 윤석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일어나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함께 손 들어올린 윤석열-이준석, 국민의힘 내홍 재봉합되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독 회동을 마치고 회의장에 돌아와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포옹하는 윤석열-이준석, 국민의힘 내홍 일단락되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의총 후 함께 차량 탑승한 윤석열-이준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5일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금요일 퇴거 할듯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닷새째, 오는 11일 퇴거 할듯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