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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헬스클럽에서 열린 "체력은 국력이다"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문 간담회 개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헬스클럽에서 열린 "체력은 국력이다"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문 간담회 발언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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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회복지사협회 방문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청년사회복지사' 만난 윤석열 "여러분이 대한민국 복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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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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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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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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