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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2022년 1월20일 안재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우상 상무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이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며 “김우상 전무 역시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한 것”이라고 전했다.
쌍용건설, 새해 첫 분양 2곳 모두 1순위 청약 마감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평균 12대 1…보기 드문 리조트급 오션뷰, 비규제지역‘송파 더 플래티넘’ 평균 2599대 1 높은 경쟁률로 마감…분상제, 전매제한, 거주의무 없어
쌍용건설, 부산 기장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7일 분양
단지 앞은 바다, 뒤엔 골프장 조망 누리는 리조트형 아파트오시리아 관광단지 인근으로 생활편의시설 풍부동부산 아난티 지은 쌍용건설 특화 외관디자인 적용
뚜레쥬르 “플라스틱 빵 칼 요청 때만 드려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뚜레쥬르는 이달부터 케이크류 구매 시 동봉하는 플라스틱 칼을 요청 고객에 한해 제공한다.그동안 고객의 필요와 관계없이 플라스틱 칼을 함께 포장했으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절감을 위해 방침을 변경했다.현재 전 직영점 및 60여개 가맹점에서 즉시 시행 중이며, 적용 매장을 적극 늘린다는 계획이다.해외에서도 미국 뚜레쥬르 일부 매장에서 2018년부터 플라스틱 칼을 포함한 1회용 식기를 필요 고객에게만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타 지역 및 국가로 확…
신동아건설, 2월 '파밀리에' 리뉴얼…올해 수주 3조 목표
신동아건설이 올해를 '성장 모멘텀 구축의 해'로 삼고 사업 수주목표액을 3조 원으로 설정하고 회사의 성장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20일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2조2000억원의 수주고 달성하며 2010년 이후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1조6500억원 달성에 이어 1년 만에 갈아치운 셈이다.올해 신동아건설은 질적성장 및 내부 역량강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지난해 12월 취임한 진현기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영효율성 제고와 신사업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맞춰 회사의 사업 추…
"눈 돌릴만 하네"…카드사, 카드론으로 벌어들인 돈 5조 돌파
헌재 제동, '한덕수 차출론' 더 불붙이나 [정국 기상대]
이재명 "임기 내 세종 대통령실 건립"…'캐스팅보트' 충청 공들이기
신안산선 붕괴사고 원인은 부실 공사?…커지는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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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다른 나라가 관세 협상하길 더 원해…결정은 우리가”
미국 정부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관세 협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결정은 미국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고 싶어 한다”며 “솔직히 나보다 그들이 더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상대국의 말을) 들을 것이고,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가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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