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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률이 13~14% 수준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목표는 5.5~6.5% 수준이며 투자금액은 9조2000억원이라고 밝혔다. 목표 판매대수는 432만대다.
현대차, 4Q 영업익 1조5297억…전년비 21.9% 증가
4Q 완성차 판매대수 96만639대…전년비 15.7% 줄어"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 2분기부터 정상화 전망"올해 아이오닉 6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 및 점유율 확대
현대차·기아, 중대재해처벌법 앞두고 ‘최고안전책임자’ 신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이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설했다.24일 양 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이동석 부사장과 최준영 부사장을 CSO로 선임했다.이들은 각사의 안전관리 조직을 총괄하는 경영책임자의 임무를 수행한다.이날부터 CSO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동석 현대차 부사장은 국내생산담당 임원으로, 지난해 말 정기 임원 인사에서 울산공장장이던 하언태 전 대표이사 사장이 퇴진한 이후 국내 공장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2018년부터 기아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최준영 부사장 역시 국내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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