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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차량용 반도체는 1분기에는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와 OEM의 재고 확보를 위한 상향 주문으로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분기부터 개선이 예상되며 3분기 시점에는 수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열쇠...현대엔지니어링 IPO 본격화
IPO·글로비스 블록딜 ‘실탄 1조’현대ENG 공모 구주매출 75%“상반기 지배구조 개편 구체화”
현대차 "올해 매출 성장률 13~14%"
현대자동차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성장률이 13~14% 수준이라고 25일 공시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목표는 5.5~6.5% 수준이며 투자금액은 9조2000억원이라고 밝혔다. 목표 판매대수는 432만대다.
현대차, 4Q 영업익 1조5297억…전년비 21.9% 증가
4Q 완성차 판매대수 96만639대…전년비 15.7% 줄어"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 2분기부터 정상화 전망"올해 아이오닉 6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 및 점유율 확대
현대차·기아, 중대재해처벌법 앞두고 ‘최고안전책임자’ 신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이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설했다.24일 양 사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이동석 부사장과 최준영 부사장을 CSO로 선임했다.이들은 각사의 안전관리 조직을 총괄하는 경영책임자의 임무를 수행한다.이날부터 CSO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동석 현대차 부사장은 국내생산담당 임원으로, 지난해 말 정기 임원 인사에서 울산공장장이던 하언태 전 대표이사 사장이 퇴진한 이후 국내 공장 운영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2018년부터 기아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최준영 부사장 역시 국내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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