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하이닉스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서버용 D램 매출이 2018년 3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 43조 ‘사상 최대’…영업익 12조4103억
반도체 슈퍼사이클 2018년 이후 최대 매출공급망 차질 속에서도 비대면 IT 수요 확대
SK하이닉스, 1분기 중 대졸 신입·경력사원 공채 시행
공정·소자·설계·테스트·패키징·SW 등의 분야서 모집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당 1540원 배당…총 1조원
SK하이닉스는 28일 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4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가배당률은 1.2%로 배당금 총액은 1조589억3583만6420원이다.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 확정 후 1개월 이내 지급하며 정기 주총일은 아직 미정이다.
LG엔솔,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넘버2’...따상은 실패
'5년 1개월' 1위, 하이닉스 장중 3위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 42조9978억…역대 최대 실적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조4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6% 급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42조9978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4.8% 늘었다. 이는 지난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 기록한 매출40조4451억원 뛰어넘는 역대 최고 매출이다.
[오늘 날씨] 한낮 최고 24도 완연한 봄...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 지키는 법
새 대통령 6월 3일 뽑는다
[데일리 헬스] 내기 스쿼트 2000개 한 남성 결국...'이것' 원인은 운동?
"당신에게 중독돼서 그래…" 의처증 남편의 소름 끼친 행위들
둘로 쪼개진 연예계…윤석열 파면 선고 후폭풍 [D:이슈]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
· 尹 탄핵심판 선고 '촉각'…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