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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 되며 신규 확진자가 16,096명으로 연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6096명…사흘째 최다치 기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096명 늘어 누적 79만358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 사망자는 24명이 늘어나 누적 6678명이다.
청해부대, 또 코로나19 집단감염…304명 중 27명 확진
6개월 만에 재발
붐비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1만 4518명 역대 최다를 기록한 27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오미크론 대유행'...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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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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