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텔레콤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6조7486억원, 영업이익 1조38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11%, 11.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2978억원, 영업이익은 2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6% 증가, 22.55% 감소했다.
SKT, 글로벌 ESG 평가기관서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전 세계 1만3천여 개 CDP 참여 기업 중 1.6%만 부여
"콜리야, 잔액 알려줘"…SKT, 국민은행 뱅킹앱에 음성인식 AI 적용
음성으로 '콜리야' 호출해 송금·조회 등 뱅킹 업무SKT '누구 SDK' 활용…"다양한 산업으로 AI 확장"
SKT, AI로 반려동물 엑스레이 판독해 질병 진단 돕는다
5개 국립대 수의과대학과 AI 수의영상 진단보조 솔루션 개발 MOU반려동물의 질병 예측 및 진단, 원격진료 등 가능“AI 중심으로 펫 의료 서비스 혁신 앞장”
SKT, 美 조비 에비에이션과 UAM ‘초협력’…미래 시장 선점
통신·플랫폼·서비스와 기체 개발 역량 결합
SKT·LGU+ 추가할당 요청, 주파수 경매 ‘총량제한’에 영향 주나
정부, LGU+ 신청 20MHz 대역 총량제한서 제외같은 논리 적용 시 SKT 신청한 40MHz도 빠져야
한동훈 "이재명 택하면 더 무서운 세상…국민들께서 아실 것"
한덕수, 거세지는 '차출론' 속 호남·TK서 지지율 5% 첫 데뷔 [한국갤럽]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1명 지하 고립·1명 실종
17살 남학생과 부적절 관계 맺은 여교사 “남편 때문” 주장
'신생아 학대' 간호사 결국 파면..."사표 NO, 최고 수준의 징계"
끝나지 않은 폭로 "김새론, 가수 전 남친에 커피차 보내"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유예로 숨 돌렸지만…이번엔 위안화 '불똥'
90일 미뤄져 1440원대 안착했지만관세 전쟁에 위안화 가치 떨어지면'커플링' 현상으로 환율 치솟을 수도
[트럼프 스트레스] 美中 관세전쟁 격화…코스피 하락세 2430선 마감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 영향 앞 꿋꿋한 韓 전선업계, 글로벌 수주 총력
IT/과학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한덕수 대행 겁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한화, 타이밍을 놓친 소통의 아쉬움 [기자수첩-산업]
균열의 연금개혁, 숙제는 ‘세대 공존’ [기자수첩-정책경제]
원내2당의 반(反)이재명 일변도 [기자수첩-정치]